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떡보의 하루를 택했습니다. ^^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제 마음도 너무 좋으네요~

떡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떡보의 하루를 선택한건 역시 신의 한수였네요~ 헤헤헤

저랑 딸이 어머니께 몇자 적었는데 따로 카드는 없고 스티커 카드 였네요??

어머니가 보지도 못했다고 하셔서 어여 읽어 보세요~ 했는데 카드 였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어른들은 카드나 편지 좋아하시는데 박스를 가지고 있을순 없잖아요~ ㅋㅋ

떡 종류도 많고 떡도 너무 맛있다고 하시고 촛불이 작은거 밖에 없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촛불도 후~~ 하고 불고 떡보의 하루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떡보의 하루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상품으로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주문도 떡보의 하루에서~~ 슝~~~ 할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