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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떡케잌은 떡보의 하루네요
    매년 아버지 생신에 맞춰 떡보의 하루에서 떡케잌을
    주문합니다.

    비슷한 모양의 떡케잌은 있지만 떡보의 하루처럼 지정된
    날과 시간에 맞춰 배달을 해주고 확인연락까지 해주는
    곳은 없죠.

    고객이 부재중이거나 수령지가 바뀐경우에도 불평없이
    가져다 주는 서비스야 말로 맛과 품질이 좋지 않다면 감히
    엄두도 못내는 장인정신이 아닐런지요?

    코로나로 언컨택트 시대에 맞춰 다른 업체가 배워야 할
    서비스정신 이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떡보의 하루 덕분에 타지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저와 코로나로
    생일날을 아쉬움과 서운함으로 채우셨을 아버지 모두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과 추억을 더했습니다.

    내년 생일이나 행사에도 떡보의 하루를 믿고 주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