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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 생신축하 드립니다.
    아버님 마지막 생신축하인데, 멀리있어 가뵈지도 못하고 떡만 주문했답니다. 어머님께서 이웃이랑 나눠 드시겠다며 좋아하시네요.
    전날 미리 사두기도 난감했는데, 미리 전화드렸더니 오전 일찍 배송해 주신대서 떡보의 하루로 결정했답니다.
    지난 설에 인절미 드시던 아버님 모습이 계속 떠오르네요. 떡으로 마음이라도 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